부산 첫 작업복 공동세탁소 '동백클리닝' 개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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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-12-02본문
작업복을 세탁할 곳이 없어 곤란해 했던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부산 첫 공동 세탁소가 문을 연다.
부산시는 27일 강서구 미음산단 조선해양기자재공업회관에서 공동세탁소인 ‘동백일터클리닝’이 문을 연다고 26일 밝혔다. 동백일터클리닝은 산단 근로자들의 작업을 수거해 저렴한 가격에 세탁하는 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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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 전문 ☞ 국제신문 [http://www.kookje.co.kr/news2011/asp/newsbody.asp?code=0300&key=20201126.99099009052]
동백일터클리닝
(부산시 강서구 미음산단로295번길 6)